셀트리온(06827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이번 임상은 음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486명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된다.
다잘렉스는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의 다발골수종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116억7000만달러(약 17조원)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