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3, 4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와 오유진(소유진)이 평화아파트 입주민 대표 후보로 라이벌 경쟁을 벌인다.
이것도 잠시 유진은 나라에게 자신의 남편이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를 나라의 남편인 서현철(서현철) 탓으로 돌리며 갈등의 불씨를 지폈다.
나라와 유진의 자매의 대환장 케미가 기대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