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가 아내인 김소연을 위해 수제 산수유 막걸리를 빚는다.
고난의 과정을 거쳐 1차로 빚은 산수유 막걸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온 이상우.
지독한 레시피 연구와 6일의 발효를 거쳐 만든 이상우 표 수제 산수유 막걸리는 과연 제대로 완성됐을까.특히 막걸리 발효 과정 중 막걸리에 심하게 애정을 쏟은 정성광인 이상우가 오랜만에 싱어송라이터 본능을 발동, 희대의 ‘상어송’을 잇는 자작곡까지 만들었다고 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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