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는 2023년 연간 수주액 4000억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작년에는 4200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수주액을 갱신했다.
현대무벡스는 올해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 지속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2022년 호주 시드니 지하철 수주로 해외 첫 진출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스크린도어 글로벌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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