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20일 제52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회사를 둘러싼 올해 경영 환경이 예년에 비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사진=호텔신라)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주총에서 “고객 관점에서 매력적 상품을 만들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해 위기 극복과 생존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