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바다의 시작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올해 4월에서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고양시 3개 구로 확대 실시하며, 자원봉사 단체 17개가 참여한 캠페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일산서구, 일산동구, 덕양구 3호선 일대 빗물받이 180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은 △일산서구 22·29일 △일산동구 5월 8·20일 △덕양구 27일· 6월 3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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