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상시 점검으로 안전강화 파주시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도부터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2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이 설치됐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하는 등 여성과 아동과 같은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