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진, 청담해리슨병원서 척추내시경 교육 받아…"본국서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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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진, 청담해리슨병원서 척추내시경 교육 받아…"본국서 활용할 것"

척추내시경 교육을 받기 위해 다양한 나라의 의료진이 청담해리슨병원 척추내시경교육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수술 참관을 통해 척추내시경 치료의 실무적 이해를 넓히고, 최신 기술을 익혀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멕시코에서 온 한 의사는 "청담해리슨병원의 척추내시경 교육은 매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특히,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과 수술 전·후 케어 프로세스가 인상적이었다.수술 참관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이뤄지는 절차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척추내시경 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최신 치료법과 첨단 장비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본국의 환자 치료에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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