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론 나오지만…핵 피폭 피해자 "핵무기 줄이는 '평화 외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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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론 나오지만…핵 피폭 피해자 "핵무기 줄이는 '평화 외교'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인사들을 중심으로 핵무장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으로 인해 피폭된 피해자는 핵무기 확산을 경계하며 현존하는 핵무기도 계속 줄여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투하한지 올해로 80년을 맞이한 가운데, 16일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한국기자들과 만난 피폭 피해자 다나카 사토시 씨는 핵폭탄으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폭자들은 그동안 원폭 투하한 미국이 아니라 일본 정부에 대해 국가 보상 하라고 계속 운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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