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 따르면 서초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혼잡도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인파가 몰리는 강남역 인근의 인파 밀집도를 도로 전광판에 실시간 표출해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도내 3개 경찰서와 함께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AI 실종자 추적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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