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의용소방대원 홍보위원이 됐다.
이날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주원은 “어릴 때 꿈이 소방관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방관, 의용 소방대원 분들의 노고를 감사하게 여기지 못하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소방관’을 촬영하면서 다시 한 번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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