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가 무탈한 한 시즌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홍원기 감독과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및 프런트 총 130명이 참석해 한 시즌 동안 선수들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키움은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도약:영웅의 서막'으로 정하면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면서 긍정과 희망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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