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초와 영구 계약을 맺기로 한 계약을 철회할 경우, 맨유에 수백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서 첼시는 산초를 임대 영입했다.
첼시는 산초와 함께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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