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인상···내달 평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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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인상···내달 평균 7.5%↑

오뚜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라면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뚜기는 27개의 라면 16개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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