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계란 테러’에 민주당 의원들은 “테러범을 즉각 체포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노른자가 묻은 얼굴을 부여잡은 백 의원은 경찰을 향해 “누가 던졌는지 확인해주세요!”라고 외쳤다.
백 의원은 옷에 달걀이 묻은 의원들을 가리키며 “이게 다 손괴죄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