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윤정수 눈에 띄어 베복 데뷔했지만…연예인 활동 후회" 깜짝 고백 (알쿨중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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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윤정수 눈에 띄어 베복 데뷔했지만…연예인 활동 후회" 깜짝 고백 (알쿨중독쇼)

이날 성대현은 "너는 어떻게 베이비복스로 데뷔하게 된 거야?"라고 물었고, 이희진은 "윤정수 오빠가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했다"고 언급했다.

자기 앞날만 못 봐"라고 놀라워했고, 이희진은 "저 그 때 고3이었다"고 말했다.그러자 배기성은 "그러니까 연예인 될 얼굴이 딱 보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희진은 "그런데 저는 연예인 할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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