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전국의 국립 수목원에서 다양한 꽃축제가 펼쳐진다.
20일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다음 달 8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과 보라정원 일원에서 '튤립·무스카리 꽃축제'가 열린다.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영주새우난회와 공동으로 '새우난초 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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