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에너지솔루션) 김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수주소식은 김 대표가 주총 자리에서 깜짝 밝힌 신규수주다.
김 대표는 주총을 마친 뒤 구체적 계약 내용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고객사와 계약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근 애리조나에서 공급 계약을 마친 수주와 비슷한 규모의 수주가 꽤 있는데 완결이 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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