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다시 방망이를 잡을 예정이다.
MLB닷컴은 20일(한국 시간) "이정후의 (허리 쪽)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었다.
새 시즌 달라진 모습을 위해 절치부심한 이정후는 시범 경기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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