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김성철 '파과' 베를린 이어 브뤼셀 간다…"눈부신 스릴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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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김성철 '파과' 베를린 이어 브뤼셀 간다…"눈부신 스릴러" 극찬

이혜영, 김성철 주연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돼 글로벌한 호평 및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20일 배급사 NEW는 “영화 ‘파과’가 제43회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스릴러 장르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알렸다.

이번 초청은 민규동 감독과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의 3번째 만남이라 더욱 의미가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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