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4월 1일부터 라면 가격 인상… 평균 7.5% 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뚜기, 4월 1일부터 라면 가격 인상… 평균 7.5% 올라

오뚜기는 총 27개 라면 제품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가 9.1% 인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