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괴물’ 무시무시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대체자는 누가 될까.
이번 선수단 중 중앙 수비수는 조유민(샤르자), 정승현(알와슬), 권경원(코르파칸)이 있다.
조유민은 지난해 10월 요르단과의 3차 예선 3차전부터 4경기 연속 김민재 파트너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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