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282330)은 자사 편의점 CU의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매출을 출시 초기대비 22배 끌어올렸다고 20일 밝혔다.
K푸드 특화 편의점 CU 명동역점에서 이달 한손한끼 시리즈의 매출 중 외국인 차지하는 비중은 80%다.
실제 CU 명동역점의 경우, 이달 해당 상품의 1인당 구매 수량은 약 6.8개로, 일반 상품대비 3배 가량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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