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광수 "주식으로 20억 벌었다 40억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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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광수 "주식으로 20억 벌었다 40억 날려"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에서 ‘극과 극’ 첫 데이트가 벌어졌다.

뒤이어 영자는 예상대로 영수, 옥순은 “결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영호의 ‘픽’을 받았고, 현숙은 자신이 첫인상으로 택했던 영철, 미경은 영식-광수의 표를 얻었다.

미경은 ‘2:1 데이트’로 영식-광수를 더 깊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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