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아나운서가 아닌 프리랜서로 컴백한다.
퇴사 후 약 2개월 만에 돌아온 김대호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묘 나나와 함께 대낮에 꿀잠에 빠진 김대호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쉴 때 마음이 편하다”라며 일과 쉼의 경계가 명확해진 삶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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