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외국인 주주들이 함영주 회장의 연임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들은 사전 투표를 통해 약 1억2천360만 주의 찬성표를 행사하며 함 회장의 연임을 지지했다.
외국인 주주 의결권은 하나금융 전체 의결권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함 회장은 산술적으로 이미 약 44%의 찬성표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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