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와 함께 피츠버그 선발진의 '신성'…팔꿈치 통증, 2차 검진 결과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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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와 함께 피츠버그 선발진의 '신성'…팔꿈치 통증, 2차 검진 결과 '대기'

미국 NBC스포츠는 '피츠버그 오른손 투수 제러드 존스(24)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시범경기 다음 등판을 결장한다'라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존스는 22경기에 선발 등판, 6승 8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존스는 올 시즌 시범경기 4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2.25로 순항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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