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2' 유혜원이 선택을 받지 못해 충격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프러포즈 후보 선택을 포기하거나 한 표도 받지 못한 사람은 커플팰리스를 떠나야 한다'는 설명이 추가로 전해져 충격에 빠뜨렸다.
선택에 앞서 유혜원은 "저는 운명을 믿는다.저를 또 픽하지 않았을까"라고 기대했지만, 황재근은 예상을 깨고 진주에게 먼저 카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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