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각) 타이완 매체 ET투데이는 가오슝에서 오는 30일 진행되는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시즌 행사에 김수현 출연이 결렬 위기라고 보도했다.
당초 타이완 세븐일레븐은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을 초청해 간담회와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현지 업계에서는 김수현의 행사가 취소된다면 위약금이 3000만달러(약 13억2480만원) 상당일 것이라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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