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두 자녀 가정을 위한 육아 지원 정책도 펼친다.
특히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1억드림 정책과 하루 1천원 임대료(월 3만원)를 받은 천원주택 정책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둘째 아이 이상 자녀 육아 지원금은 총 1천만원을 9년간 나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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