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신청 후 타 마트·온라인 쇼핑 매출 반사이익"
같은 기간 경쟁 업체인 이마트[139480]와 롯데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은 늘어났다.
B카드사의 이달 4∼17일 홈플러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급감했다.
C카드사에서는 같은 기간 홈플러스(-4.6%), 이마트(-4.6%)의 매출이 동시에 감소한 반면 롯데마트(6.7%)와 온라인 쇼핑몰(11.1%)의 매출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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