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에릭센의 미래에 대한 계획 변경은 없다.그는 7월에 자유 계약(FA) 선수로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현역 복귀와 재발 방지를 위해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했다.
에릭센은 FA로 새로운 팀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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