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조원 규모의 무기 공동조달 시장이 열리지만, 한국기업에는 ‘그림의 떡’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발표에 따르면 ‘EU 가입 신청국·후보국, EU와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가’들이 EU 회원국들의 공동조달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 방산기업이 공동구매 계약을 따내려면 한국 정부가 직접 EU 공동구매에 참여하거나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제3국이 한국산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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