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6월부터 카톡 챗봇 ‘케어챗’을 통한 손쉬운 간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닥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이 점에 착안, 간병 서비스 접근성을 낮추고 복잡한 절차 없이 검증된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고안했다.
케어챗을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챗봇을 통해 입원 절차와 동시에 케어닥의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믿을 만한 병원 전문 간병인을 바로 매칭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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