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준호子’ 은우, 벌써 유치원생이라니…“사회 호락호락하지 않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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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김준호子’ 은우, 벌써 유치원생이라니…“사회 호락호락하지 않아” (슈돌)

이날 김준호와 은우, 정우 부자는 샤브샤브 식사를 마치고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김준호는 “유치원 들어가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은우가 시계를 보면 좋겠다”라며 “저도 어릴적에 시간 보는 법을 아버지한테 배웠다.저도 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형 은우가 아빠 김준호와 시계를 고르는 동안 동생 정우는 “이거랑 이거랑”이라면서 쇼케이스를 가리키며 구경 삼매경에 빠져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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