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어떻게 믿나"…키이우 시민들, 부분휴전 합의에 '회의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푸틴 어떻게 믿나"…키이우 시민들, 부분휴전 합의에 '회의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부분 휴전안에 합의했지만, 우크라이나 시민 대부분은 회의적인 반응이라고 AF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제안한 '30일 전면 휴전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가 군 동원 및 재무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질노바는 푸틴 대통령의 약속은 믿을 수 없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들으려고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득이 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