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19일 충남 서천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에서 국내 최초 항만 대상 안전시스템인 ‘IoT 기반 발전소 항만시설 안전관리 플랫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중부발전은 항만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한전과 공동으로 ‘IoT 기반 연료 하역작업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연구 과제를 추진해왔다.
한국중부발전은 항만 설계도 및 선박접안 모니터링 시스템(DAS, Docking Aid System)의 운영 방안을 설계하고 실제 항만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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