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001680)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0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그룹의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에서는 임 부회장의 아버지인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이 급여 20억원, 상여 8800만원을 포함해 20억8800만원을 받았고, 어머니인 박현주 부회장은 급여 12억원, 상여5300만원을 더해 12억5300만원을 챙겼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6억200만원(급여 5억7600만원, 상여 2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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