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이제는 AI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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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이제는 AI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국립생태원이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피어에이엑스와 협업해 ‘야생동물 자동 종동정 에코에이아이(Eco.AI) 시스템’(이하 Eco.AI)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멸종위기 포유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산양, 멧돼지, 사슴류, 기타, 사람, 자동차, 빈파일 등 7종에 대해 자동 분류가 가능하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 연구에 우선적으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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