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식품회사를 이끈 오너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연봉킹’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 회장은 오리온홀딩스(001800)에서도 7억8000만원의 급여와 8억8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급여로 9억6000만원을, 상여금으로 4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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