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삼성전자 또한 매년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교중앙역과 주주총회 장소인 수원컨벤션센터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총장을 찾은 주주의 편의를 높였다.
올해 주총장에는 삼성전자의 AI 기술 혁신과 차세대 기술력을 주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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