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0%대 시청률 산을 넘을 수 있을까.
미국의 인기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한국판으로 알려진 ‘빌런의 나라’는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05년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 이후 약 19년 만에 시트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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