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인정한 실력파 후계자는?(맨인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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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인정한 실력파 후계자는?(맨인유럽)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후배 어시스트 프로젝트 ‘맨인유럽(Man in Europe) 2025’에서 박지성이 첫 서포트 상대인 이재성을 자신의 유일무이(?)한 후계자라고 밝힌다.

19일 공개되는 ‘맨인유럽’에서는 박지성&에브라가 김민재X황희찬X조규성 등을 서포트했던 지난 시즌을 댓글로 다시 돌아본다.

한편, ‘맨인유럽 2025’의 첫 서포트를 받을 주인공은 FSV 마인츠의 이재성과 홍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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