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日 현지 중간 유통사와 협약 성장 잠재력 높은 K뷰티 브랜드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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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日 현지 중간 유통사와 협약 성장 잠재력 높은 K뷰티 브랜드 진출 박차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해 플랫폼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뷰티 브랜드를 발굴, 일본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해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조명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웹을 론칭해 우수한 K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와타나베 마사히로 스토리 대표는 “일본 뷰티 시장 매출의 약 9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서 오프라인 채널 공략은 필수”라며 “한국 최대의 뷰티 데이터를 보유한 화해와의 협력으로 제품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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