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유통 대기업 오너 중 보수 1위에 올랐다.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은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에서 받은 급여를 포함하면 신동빈 회장의 급여 총액이 이재현 회장의 보수를 넘어설 수도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전년 대비 2.4% 줄어든 36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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