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의 간판 스타 중 한 명인 루카 돈치치가 데이비스와 만나 유니폼을 교환했는데, 돈치치가 “레알마드리드 올 거야? 오면 이 유니폼 준다”라고 말을 걸었다.
유로리그 우승 후 NBA에서 스타로 자리잡은 선수는 돈치치가 최초다.
바이에른에서 데이비스는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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