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내 아이의 사생활' 컴백 소감 "더욱 성장한 연우·하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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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내 아이의 사생활' 컴백 소감 "더욱 성장한 연우·하영 기대"

장윤정 역시 "연우, 하영이의 부모이지만 아이들의 촬영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스튜디오에서 VCR로 보기 전까지는 전혀 모른다"며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내생활' 방송을 기다렸다"고 시청자와 같은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도도남매(도경완, 장윤정의 자녀)는 미국 LA 여행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장윤정은 "방송 이후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까운 친구들, 부모님들로부터 피드백을 많이 들었다"며 "그 반응에 대해 뿌듯해하고 더 잘 지내고 싶어 하더라.

도경완은 "방송 이후 저희 아이들을 보고 기특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많이 갖게 됐다"며 "아이들 또한 행동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절제하고 신중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그는 "남매끼리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진짜 친한 친구와의 놀이나 여행을 통해 우정 혹은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모습도 보고 싶다"며 앞으로 '내생활'을 통해 보고 싶은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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