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한 시즌 더 뛰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엔 39세 40일의 나이로 출전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령 선수에 이름을 남겼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한 시즌 더 동행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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