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오재미동, '뭘 볼까' 행복한 기억 떠오를 듯" (완벽한 하루)
이상순이 서울 충무로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오!재미동'에 관해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충무로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이야기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또 이상순은 "(예전에) 툭 하면 동네 DVD 방에 가서 오늘은 뭘 볼까 행복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떠오를 듯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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