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이하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가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워크숍’을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19일 오산시 오색 체육관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홍승표 경기부의장, 태영호 사무처장, 이권재 오산시장, 황태경 오산시 협의회장 등 31개 시·군협의회장, 송순철 민주평통 사무처 위원지원국장, 정재진 중부지역과장, 경기지역회의 여성, 청년, 기획홍보위원장, 북한 이탈 주민 멘토와 멘티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137쌍인 멘토와 멘티를 올해 200쌍 이상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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